2025 새해 해돋이 명소 TOP3 주차정보, 일출시각

새해를 맞이하여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명소를 소개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추천하는 해돋이 명소 3곳을 소개하겠습니다.

 

 

 

 

각 명소의 특징과 주차장, 일출시간 등의 정보도 함께 제공하니,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 울산 간절곶_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곳

 

울산 간절곶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특히 새해 첫날에는 많은 인파로 붐빕니다.

 

간절곶은 해돋이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합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근처에 카페가 있어 따뜻한 음료를 즐기며 해돋이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 주차장 : 간절곶 공영 주차장 무료 이용, 주차 공간이 넉넉해 차를 가지고 오는 분들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일출시각 : 1월 1일 오전 7시 32분경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2. 포항 호미곶

 

포항 호미곶은 일출 명소로 유명하며, 아름다운 해변이 매력적입니다.

이곳은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특히 새해 첫날에는 특별한 해맞이 행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호미곶은 해변과 가까워 바다의 소리를 들으며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주차장이 잘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이 편리하며, 해변 근처에는 다양한 카페가 있어 해돋이를 본 후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주차장 : 새천년 기념관 뒤편 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하나 자리 부족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도 용이하니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 일출시각 : 1월 1일 오전 7시 33분경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3. 여수 향일암

 

여수 향일암은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특히 바다와 함께하는 일출의 아름다움이 일품입니다.

 

향일암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니 일찍 가는 것이 좋으며, 주변에 카페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주차장 : 향일암 주차장 이용은 유료입니다. 다소 주차 공간이 좁을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일출시각: 1월 1일 오전 7시 35분경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4. 해돋이를 보러 갈 때 준비물

 

해돋이를 보러 갈 때는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1) 먼저, 따뜻한 옷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겨울철 아침은 매우 추울 수 있으니, 따뜻한 외투와 장갑, 핫팻을 챙기세요.

 

 

 

 

출처 쿠팡

 

 

2)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준비하여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하는 것도 좋습니다.

3) 그리고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챙겨가면 더욱 즐거운 해돋이 경험이 될 것입니다.

 

 

해돋이를 즐기며 새해를 맞이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명소들을 방문하여 특별한 순간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