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를 받는 중에 하루짜리 알바를 하면 지급이 전부 중단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단기 아르바이트 자체가 무조건 금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루만 일했거나 아직 돈을 받지 못했더라도 근로 사실을 신고해야 합니다. “조금 벌었으니 괜찮겠지” 하고 신고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실업급여는 소득금액만이 아니라 근로시간, 근무기간과 실제 취업 상태를 함께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단기 알바를 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 일시적인 근로라면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바로 사라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실업인정 대상기간에 일한 날짜와 소득을 신고하면 고용센터가 해당 근로일과 지급액을 확인해 처리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도 신고 대상입니다. 하루 또는 몇 시간만 일한 단기 알바편의점·카페·행사·..
연말정산에서 최대 148만 5천 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말만 믿고 IRP에 돈부터 넣으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세금은 줄어도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꺼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연금저축과 IRP는 모두 노후자금과 세액공제를 위한 계좌지만 중도인출, 투자 제한, 납입 순서가 다릅니다. 묶여도 괜찮은 돈인지 먼저 따져봐야 합니다. 30초 핵심 정리 연금저축 세액공제 대상은 연 600만 원까지입니다.IRP 등을 합한 연금계좌 세액공제 대상은 연 900만 원까지입니다.공제율은 지방소득세 포함 16.5% 또는 13.2%입니다.900만 원을 모두 납입하면 최대 148만 5천 원 또는 118만 8천 원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IRP는 중도인출과 위험자산 투자에 제한이 있습니다.비상자금을 확보한 뒤 연금저축 600만..
보험료가 30% 저렴하다는 말만 보고 실손보험을 바꾸면 손해일 수 있습니다. 병원에 자주 가지 않는 사람에게는 부담을 줄일 기회지만, 도수치료나 비급여 주사 등을 이용한다면 줄어드는 보험료보다 본인부담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5월 6일부터 5세대 실손보험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가입 여부는 월 보험료가 아니라 내가 자주 받는 치료와 1년 예상 총비용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30초 핵심 정리 보험료는 4세대보다 약 30%, 1·2세대보다 50% 이상 낮게 설계됐습니다.급여 입원은 자기부담률 20%가 유지됩니다.비중증 비급여는 자기부담률 50%, 연간 보장한도 1,000만 원입니다.근골격계 물리치료·체외충격파·비급여 주사제 등 일부 치료는 보장에서 제외됩니다.중증 비급여는 연간 5,0..
부모님을 내 건강보험에 올리려고 했는데 탈락했다면, 가족관계보다 소득과 재산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연소득이 2천만 원보다 적어도 사업소득이나 재산 기준 때문에 피부양자가 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30초 핵심 정리 부양요건과 소득·재산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합계가 연 2,0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사업자등록이 있다면 원칙적으로 사업소득이 없어야 합니다.사업자등록이 없다면 사업소득 연 500만 원 이하인지 확인합니다.재산세 과세표준이 5억4천만 원을 넘으면 소득기준이 더 엄격해집니다. 피부양자 자격, 네 가지만 확인하세요 1. 직장가입자와의 관계 배우자, 부모·조부모 등 직계존속, 자녀·손자녀 등 직계비속과 그 배우자, 형제·자매 등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퇴직 후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가 올랐다면 임의계속가입 대상인지 확인하세요. 가입조건, 36개월 적용기간, 신청기한과 비교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퇴직 후 첫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받고 예상보다 큰 금액에 놀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직장에 다닐 때는 회사가 보험료 일부를 부담하지만 퇴직 후 지역가입자가 되면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보험료가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이때 지역보험료보다 퇴직 전 수준의 보험료가 더 저렴하다면 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퇴직자에게 유리한 것은 아니므로 두 보험료를 비교한 뒤 신청해야 합니다. 30초 요약 퇴직 전 18개월 동안 직장가입자 자격 유지기간이 통산 1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최초 지역보험료 납부기한에서 2개월이 지나기 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전..
소득 줄었는데 건강보험료는 그대로? 조정·정산 신청방법 총정리 매출이 줄거나 퇴직했는데도 건강보험료가 그대로라면 자동으로 내려갈 때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건강보험료에는 과거에 확인된 소득자료가 반영되기 때문에 현재 소득이 크게 감소했어도 이전 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때 이용할 수 있는 제도가 소득 부과 건강보험료 조정·정산 신청입니다.다만 당장 보험료가 줄어든다고 무조건 이득인 것은 아닙니다. 다음 해 국세청 확정소득으로 다시 계산해 보험료를 추가 납부하거나 환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0초 핵심 요약 사업소득이나 근로소득이 감소·중단됐다면 신청 가능성을 확인합니다.휴업·폐업, 퇴직·해촉 등이 대표적인 신청 사유입니다.일반적으로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조정됩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국민연금이 더 빠져나갔다면 계산이 틀린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에서 **9.5%**로 올랐습니다. 직장인은 회사와 절반씩 부담하고, 프리랜서·자영업자 등 지역가입자는 전액을 본인이 냅니다. 내 월급에서는 얼마가 더 빠지는지 바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30초 요약2026년 보험료율: 9.5%직장가입자: 근로자 4.75% + 회사 4.75%지역가입자: 본인이 9.5% 전액 부담2026년 7월 이후 기준소득월액: 41만~659만 원보험료율은 매년 0.5% p씩 올라 2033년 13% 도달저소득 지역가입자는 보험료 50% 지원 가능국민연금 보험료는 어떻게 계산할까? 계산식은 간단합니다.월 국민연금 보험료 = 기준소득월액 × 9.5% 기준소득월액은 ..
“소득은 작년에 늘었는데 건강보험료는 왜 올해 11월에 오를까?”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세무서에 신고한 소득이 즉시 반영되지 않습니다. 2026년 1~10월에는 주로 2024년 소득자료가, 2026년 11월부터는 2025년 소득자료가 반영됩니다. 지난해 소득이 늘었다면 11월 보험료가 오르고, 줄었다면 내려갈 수 있습니다. 30초 요약2026년 건강보험료율: 7.19%재산보험료 점수당 금액: 211.5원2025년 소득은 2026년 11월부터 반영재산 기본공제: 1억 원자동차에 대한 지역보험료는 폐지현재 소득이 크게 줄었다면 보험료 조정·정산 신청 가능 지역가입자 보험료는 어떻게 계산할까? 2026년 지역가입자의 월 건강보험료 계산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월 건강보험료 = 소득월액 × 7..
상반기분 근로소득에 대해 혜택을 아직도 신청하지 않으셨다구요? 꼭 기간 내에 완료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후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115만 원, 심사를 거쳐 2026년 12월 17일 지급될 예정입니다. 근로소득자는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근로장려금 신청하러가기 국세청에 신청하러가기 1.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근로장려금 신청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2024년에 근로소득만 있는 거주자 (배우자 포함)로서 소득/재산 등 요건을 충족하는 자는 신청가능합니다. 1) 소득 기준:단독 가구: 연간 총소득이 2,200만 원 이하, 연간 최대 165만원 지급홑벌이 가구: 연간 총소득이 3,200만 원 이하, 연간 최대 285만원 지급맞벌이 가구: 연간..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한 뒤 매출이 줄거나 급하게 현금이 필요해지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 해지하면 납입한 원금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가입일, 납부 횟수, 해지 사유와 그동안 받은 소득공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입자는 일반해약 기준 7회 이상 부금을 납부하면 환급금표상 납부부금 100%가 적용됩니다. 그러나 1~3회 납부 후 해지하면 납부부금의 80%, 4~6회는 90%가 적용되므로 원금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7회 이상 납부했다고 무조건 손해가 없는 것도 아닙니다. 개인사정으로 임의해약하면 소득공제받은 금액과 수령하는 해약환급금을 기준으로 **기타소득세 16.5%**가 원천징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출이나 미납부금이 있다면..